이번에 프락시란 개념을 들어서 알아봤다프록시(proxy)프록시(proxy)란 대신 요청하고 응답을 중계해 주는 것 역할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직접 요청을 보내는 게 아니라프록시 서버에 요청을 보내면 그요청을 프록시 서버가 그 요청을 원래의 서버에 보낸다 또 서버의 응답을 프록시 서버를 통해 클라이언트로 보낸다 왜 바로 서버에 보내면 될 것을 굳이 중간에서 서버를 거쳐서 요청을 보내고 받을까? 목적1. 캐시 데이터프록시 서버의 기능 중에는 요청된 내용을 캐시를 사용해 저장한다 캐시 되어있는 데이터에 대한 재요청은 따로 서버에 요청을 보낼 필요 없이 데이터를 보내면 돼서 응답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서버로 가는 부담이 적어져 네트워크 병목현상도 방지가 가능하다 2. 보안브록시 서버를 경유해서 서버에 접속하면 ..